베리홉은 일단 믿고사는 나의 보물.

새로운제품이 나오면 우선 주저없이 주문해 사용해요.

한박스에 3병이 들어있고,

미백라인을 사용해오던 느낌과 달리

약간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느낌.

하지만, 미백앰플을 발랐던지라

부스터앰플을 잡아주는 느낌.

약 한달좀더 사용해보니 처음 느낌과는 달리

광택과 촉촉함이 차리잡은듯하고

콜라겐 앰플과 마스크팩까지 하고나면

피부를 쫙 당겨주며 미친 광택.

메이크업을  하지않는 저인데 전혀 거리낌없이  자신감?있게 외출할수있게 자신감을 더해준 베리홉.

베리홉을 알게된지

1년 반정도 되어 너무도 효과를 1000프로 보게되어

주변에 베리홉 자동적으로 추천도 하고.

저의 변화된 피부에 먼저 물어볼정도 입니다.

오히려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할정도.

앞으로도 베리홉의 마술에서 벗어나질 못할듯.

베리홉 사랑해요~